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완주경찰서 산하 안보자문협의회가 지난 3일 만경강 둔치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관계자와 안보자문협의회 위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강변과 둔치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플라스틱, 폐비닐, 캔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는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완주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안보자문협의회장은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맑은 강변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보호는 단지 청소가 아닌, 우리의 삶을 지키는 것으로 앞으로도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