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품격있는 노후, 따뜻한 동행!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시가 효령노인복지타운의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며, 개원 15주년을 축하했다. 광주광역시는 1일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효령타운이 걸어온 15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미래를 다짐하는 행사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효령노인복지타운 회원,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구호(슬로건) ‘품격있는 노후, 따뜻한 동행!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선포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타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겼다. 또 효령타운 발전에 기여한 박관용‧서형선 직원과 봉사활동 등 모범시민 조재태·전혜숙·노감천 씨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고 활기차야 우리 사회가 더욱 더 밝고 건강해진다”며 “빛고을타운과 효령타운에 이어 광산구에도 노인타운 건립을 시작한다. 광주는 어르신들이 살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1일 동김해IC 일원에서 표지석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안선환 시의장과 시의원, 오태호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지석에는 ‘바르게 살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이 담겨 있다. 오태호 회장은 “4월 1일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창립된 뜻깊은 날로 1989년 설립한 이래 어느덧 36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표지석에 새겨진 ‘바르게 살자’ 다섯 글자가 우리 시민들에게 바른 삶의 지표가 되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에 따라 매년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나눔 실천, 영호남 문화교류 사업과 같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던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일대와 내리‧향리‧주읍리 산수유꽃마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가지 첫 개최라는 큰 변화와 진눈깨비, 산불 재난 상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장을 찾은 8만 명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키워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개군면민으로 구성된 축제 실무단을 중심으로 ▲개군시가지 상인들의 축제기간 메뉴 및 가격조정,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바닥그림 조성, ▲개군면체육회의 주차장 조성 ▲개군면체육회장과의 인연을 통한 55사단 군악대와 계원예술중‧고등학교의 재능기부 공연, ▲개군면새마을회의 산수유한우육회비빔밥 준비, ▲개군면민들의 자발적인 시가지 야간조명 및 행사장 포토존 설치, 무대감독봉사, 산수유홍보관 운영 등 지역을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손길이 이어졌다. 특히, 개군면주민자치위원회 재즈 및 청소년댄스, 개군중 야구부, 학부모, 군인, 기관단체장 등이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남원시가 31년간 방치되어온 구)비사벌콘도 부지(어현동37-84)를 ‘달빛정원’으로 재탄생시켜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9억원이 투입된 달빛정원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온 폐자원시설의 인프라를 개선하고 미디어아트 실증시설인 ‘피오리움(Fiorium)’을 중심으로 융복합 콘텐츠를 조성하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지역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달빛정원’은 남원의 전통자원과 현대적 기술이 결합 된 혁신적인 공간으로, 지역민 주도의 창작 활동과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핵심 시설인 피오리움은 '새롭게 피어나는 남원의 빛'을 주제로 지역 문화와 미디어 아트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는 남원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달빛정원은 기존의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홍익대학교 ‘레드로드 R4, R5’에서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주민들의 자율적으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 및 민간분야 모든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 시행을 장려하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늘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구의회, 직능단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레드로드 R4, R5’ 클럽 거리를 청소하고 시설물을 씻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레드로드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52%가 찾는 랜드마크이자 젊음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다”라며, “마포구는 3월 한 달을 대청소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골목골목을 청소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마포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식목일을 앞두고 마련한 ‘제9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지난 29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임업후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봉감, 살구, 자두 등 유실수 3000본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나무는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제공됐으며 가정 내 조경과 텃밭 조성에 적합한 품종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1회 영산강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되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덕담을 나누고 나무를 배부하는 봉사자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시민은 “호수공원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나무까지 받으니 봄이 더욱 실감난다”며 “아이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을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날 산불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8일 엄궁동 소재 엄궁본동경로당(낙동대로776번길 15-8)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엄궁본동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엄궁본동경로당은 인근 지역의 재개발로 갈 곳이 없게 된 어르신들의 쉼터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지상 1층, 연면적 71.4㎡규모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조성하게 됐다. 윤민웅 엄궁본동경로당 회장은 “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을 드디어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경로당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건강하게 쉬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노후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사상구에서도 더욱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월곡고려인문화관에서 특별한 전시와 풍성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고려인문화관은 4월 1일 기획전시 ‘고려인 한글문학展(전)’과 특별전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사할린 한인들’을 동시에 개막한다. ‘고려인 한글문학전’은 민족정신과 문화를 집요하게 이어온 고려인들의 전승역사를 ‘한글문학과 작가’에 초점을 맞춰 풀어낸다. 특별전은 고려인 역사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할린 한인들’의 삶과 역할을 조명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두 전시는 모국어와 문화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맥을 이어온 고려인 한글 작가들과 작품, 중앙아시아로 건너가 문화 전승에 큰 역할을 한 사할린 한인들의 여정을 생생하게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인문화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전문 안내원(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고려인문화관은 두 전시와 연계해 4월 11일과 19일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과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야기 공연은 사할린 출신 고려인 동포 이정희 작가와 김성조 전 고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동두천시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중앙로상점가(어울림센터 앞 열린공간)에서 개최한 ‘제1회 중앙로상점가 플리마켓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공동체인 중앙로상점가 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중앙로상점가 노후 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중앙로상점가 소속 상점을 포함하여 총 20개 팀이 참여하여 수제 공예품, 브랜드 의류, 디자인 소품 등을 선보였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아와 활기를 더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이 운영한 일일 강좌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함께 진행한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15명의 참가자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고, 초대 가수 홍지윤, 용호, 노디시카가 특별 공연을 펼쳐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며 중앙로상점가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플리마켓 페스타는 중앙로상점가 상인회가 구성된 이래 처음으로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29일 위례도서관 옆 근린공원에서 진행한 ‘Stage 하남! 버스킹’ 특별공연이 도심 속 야외무대를 열광의 축제로 물들였다. 노브레인, 튠 어라운드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Stage 하남! 버스킹’의 두 번째 특별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엇보다 이 무대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무대였다. 공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례동 유관단체로 구성된 ‘위례드림봉사단(통장단·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체육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자율방재단)’과 HN청년권리협의회가 행사장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공연의 포문은 위례주민자치센터 난타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위례재미난타팀’이 열었다. 강렬한 북소리가 공원 전체에 울려 퍼지자 아이들은 발을 구르며 리듬을 탔고,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박자를 맞췄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글로리어스팀’의 왁킹댄스. 지난해 하남시 버스커로 활약한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