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등 3개 사업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 제3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공항 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과 향후 공항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을 올해 12월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 ‘청주국제공항 공항시설 확충 사업’, ‘청주국제공항 권역(위계) 변경’ 등 3가지 사업을 제안했다. 첫 번째,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김영환 도지사의 성명서 발표를 시점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민선 8기 도정 중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은 민군 복합공항(청주기지)으로서 민군 공용활주로를 사용 중이며, 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월 1일 14시,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구글코리아에서 “청년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 구글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글코리아에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청년도약 멤버십’은 기업이 사회공헌 차원에서 운영하는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민간 파트너십 선도 모델로서, ’21년 삼성전자 등 11개사로 시작됐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129번째 참여기업이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글코리아는 구글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인공지능(AI) 강좌인 “구글 AI 에센셜(Google AI Essentials)”을 청년 5만명에게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20개소, 고용센터 100개소, 청년카페 81개소 등 정부 기반 시설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청년에게 해당 과정 참여를 지원하고, 필요한 취업지원 서비스로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글코리아와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특강(“제미나이 아카데미”), 구글코리아 사무실 견학 및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버스를 이동식 에너지저장장치로 활용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제주도는 1일 서울 강동구 소재 ㈜우진산전 고덕사옥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우진산전과 ‘전기버스 전력 양방향 거래 기술(V2G 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과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버스 배터리를 전력 수급 완충장치로 활용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과 김영창 우진산전 대표이사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기버스 배터리를 전력 수급 조절에 활용하는 혁신 기술 개발이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운행을 마친 전기버스가 차고지에 머무는 동안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필요한 시점에 전력망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을 때 전기버스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역으로 공급함으로써 전력 수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전국 수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산업과 어촌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일은 지난 2012년부터 법정일로 지정되어 매년 ‘수산인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노동진 회장과 전국 각지의 수산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93명에게 포상이 수여됐고, 식전공연으로 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장 외부에는 수산 정책과 전북 관광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부스가 설치됐고,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 부스도 함께 운영돼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n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1·2·3지구와 용평관광단지가 2025년 4월 1일'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대상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고 밝혔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이상 투자한 외국인이 5년 이상 투자를 유지할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투자이민을 원하는 외국인이 대상지역 내 콘도미니엄 등을 구입하면 국내에서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가능하고, 5년 경과 후 일정요건 충족 시 국내 거주가 자유로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굴지의 리조트 건설사인 ㈜대명건설과 용평스키장에 위치한 복합레저 기업 ㈜모나용평 등 민간사업자가 개발계획을 수립했고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어, 투자금과 소비력을 갖추고 있는 외국인이 한국에서의 휴양과 관광, 더 나아가 거주를 원하는 경우 콘도 등의 상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어 관광·레저 분야 외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는 정주 가능한 국제복합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망상 1·2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세계가 인정한 반도체설계기업(팹리스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와 국내 서버 공급 1위 ‘이슬림코리아’가 광주시와 손을 잡고,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국가AI데이터센터가 보유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H100’뿐만 아니라 추론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양산하는 퓨리오사AI를 품게 됨에 따라 광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가치사슬(밸류체인)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퓨리오사에이아이, ㈜이슬림코리아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이사,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퓨리오사에이아이와 ㈜이슬림코리아는 광주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에 참여해 제품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협력하고, 광주시는 기업의 기술 개발 및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거나,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청·중장년의 고독사를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지역 5개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날 대덕구가족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덕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고독사 예방 및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구와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및 마음회복·일상회복 등 특성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연결 기회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라며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사회적 고립 없는,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부산시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시행(4.2.)을 앞두고,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 부산지역 대표 수출업종인 자동차 부품업 제조사 ‘이든텍(주)’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현재 무역전쟁 속에서 부산 수출기업들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중소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부산시 비상수출 대책 2.0’을 제시했다. 시는 부산지역 수출기업의 97퍼센트(%)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관세정책 등 통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경쟁력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비상수출대책 2.0' 방안을 마련했다.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하기에 앞서 지난달 27일 기재부와 함께 시 대표수출업종인 철강, 조선, 자동차부품 제조업 등 각계 업종의 기업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맞춤형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nb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부산 동래구은 지난 27일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재)동래장학회 장학생 및 학부모 장학회 이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 (재)동래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31명과 대학생 31명에게 1인당 100~200만 원씩 총 87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는 성적우수 장학생, 예·체능 전공,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탈북민가정 청소년도 포함하여 선발했다. (재)동래장학회는 2011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766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9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조홍래 동래장학회 이사장은“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지만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최대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재)동래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명품 교육도시 동래를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선 8기 5대 비전 주 하나인 ‘지역상생 기업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관내 우수 기업인 10명에게 ‘더 일하기 좋은 화성 조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덕우산업 오치안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를 위한 우수한 근로환경 조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수상한 기업인들은 제조업, 서비스업,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이 결정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혁신적인 경영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화성시를 더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