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공주시는 4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제5회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3.1여성동지회(회장 정금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전재원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공주에서 울려 퍼진 3.1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5회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서명문 태극기 제작,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3.1만세운동 거리 행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된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가능했기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 가치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장은 “106년 전 이곳은 일제의 압박에 맞서 자유와 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이 펼쳐졌던 자랑스러운 장소다.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공주시는 자매도시인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공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4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공주시와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안동시의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에 대한 깊은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주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1500만원을 사랑의 열매 경북공동모금회(안동시 지정 계좌)를 통해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도 이날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직접 안동시를 찾아 시민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자매도시인 안동시에 큰 재난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 공직자들의 정성 어린 성금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공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자원봉사자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4월 26일, 초의선사 탄생 239주년을 기념해 ‘초의차와 함께 즐기는 세계 명차’라는 주제로 초의선사탄생지 일원에서 제22회 초의선사 탄생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방문객들에게 무안분청자기협회 작가가 제작한 찻잔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개인 찻잔을 이용해 다양한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다. 헌다례를 시작으로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퓨전국악 공연 등이 펼쳐지며, 초의차와 다양한 세계 명차, 디저트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입석 카페와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더불어 어린이 미술 놀이터, 열쇠고리 만들기, 향토음식관, 브런치 맛집, 방문객들의 재미 요소인 도장 투어,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특히, 야외카페 형식의 ‘초의차 한 상’과 명상 치유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은 사전접수 70%, 현장접수 30%로 운영되며, QR 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이번 문화제는 초의선사의 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가족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4월 12일·1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안 물맞이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일원에서 ‘물맞이골 숲 걷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워커블시티 무안’ 프로젝트와 연계해 군민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무안의 대표 벚꽃 명소인 물맞이 골의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레트로 봄소풍’을 콘셉트로, 걷기뿐만 아니라 숲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숲길 걷기 챌린지, 숲속 보물 찾기, 식물도감 만들기, 유아숲 놀이,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달고나 만들기, 추억의 문방구 등 레트로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식물도감 만들기, 액자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무안황토랑쌀, 세발나물, 무안김, 돼지고기 등을 활용한 김밥 싸기 체험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홍보 부스도 열린다. 김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워커블시티 무안 프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화순군은 티티엔지니어링(대표 김대현)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온 나눔으로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김대현 대표는 “화순은 우리 기업이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준 특별한 곳”이라며, “이곳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순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복규 이사장은 “티티엔지니어링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뜻깊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티티엔지니어링은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소중히 여기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 춘란재배교육장에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평생교육원이 양성한 담양 홍보기자단(단장 이재경) 11명과 방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민선 8기 화순군의 전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 정책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은 ▲난 산업화 사업 ▲만원 임대주택 사업 ▲청년하우스 사업 ▲2025 화순 봄꽃 축제 ▲화순파크골프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정책을 소개하고, 민선 8기 남은 기간의 계획까지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담양 홍보기자단은 이어 춘란재배장으로 이동해 화순군이 농업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난 산업화 사업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기자단이 작성한 보도자료는 ‘뉴스 포털1’ 매체를 통해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주요 인터넷 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군의 주요 성과를 인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 발굴에 힘을 쏟아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울산 남구는 4일‘2025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간 소통이 주목적이었던 ‘마을공동체’에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하고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공공과 민간, 시민의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방식을 접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익적 목적을 강조한 사업이다. 지난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공모를 통해 30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전문 심사와 2차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돼 마을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팀은 △ 꽃길만 걸어요 △ 워킹건 △ 거북이가 함께 사는 마을 △ 우리동네 주차 나눔 리빙랩 △ 수국 마을지기 △ 꿈꾸리 △ 손주가 간다 △ 가꾸미 5자매 △ 무거봄 △ 달그락 △ 솔선수범 △ 리사이클러스 △ 실버청춘학교 △ 청년협력팀 등 모두 14개 팀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마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남구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중 하나인‘멘타이쇼’(대표 이효석)는 이번 산불 사태로 수고하신 소방대원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영남 지역을 휩쓴 대형산불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등 안타깝고 가슴 아픈 소식들 가운데서도 마음 따뜻한 남구의 한 청년 창업가가 산불로 인해 가장 고생하고 계시는 소방대원들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멘타이쇼’이효석 대표는 “저도 남구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이번 산불로 고생하시고 애쓰신 소방대원들께 이렇게 표현하고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청년 창업가가 이웃과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알고 소중한 나눔을 해주셔 감사드리고, 앞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식사대접은 오는 9일까지 소방공무원증을 지참해 해당 매장을 방문하시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울산 남구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남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2025 울산 남구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 남구 스탬프투어’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23년부터 운영된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기존대로 운영하고, 올해부터는 장생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스탬프 투어를 추가해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투어 장소는 장생포와 태화강, 야경·미식코스 3개 코스 24개소로 각 코스별로 6개 이상(총 18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해서 후기 작성 후 선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에게 2만 원 상당 관광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웨일즈판타지움과 장생포옛마을,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웰리키즈랜드, 장생옛길(구치도) 그리고 장생포문화창고 1개 코스 8개소로 구성돼 있다. 인증장소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북을 완성하면 장생포 관광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임시청사에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 선고에 따라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물가 안정 노력 및 예산 신속 집행 총력, 소상공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소방기관,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갈등 분위기 봉합을 위해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전 부서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정국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