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식목일을 앞둔 지난 29일 한강변 금호 나들목 인근 정원 산책로에서 어린이 130여 명을 포함한 주민 300여 명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심어요, 늘 그린(Green) 우리들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산림치유지도사가 진행하는 건강체조, 놀이마당이 운영됐다. 성동구는 어린이들과 함께 하천변 생육이 원활한 조류 먹이 식물을 심어 한강과 중랑천을 찾는 철새와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숲정원으로 조성한다. 한강변 정원산책로는 지난해 11월 조성 이후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더욱 풍성한 녹지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참여를 신청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나무를 심고 수목 표찰을 설치 하는 '친구나무 이름표 달아주기'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지구를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올해는 도보 생활권 내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여 정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nb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권 지역의 공동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소속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추진 과제 발굴 및 시·군별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념 홍보 퍼포먼스 추진과 함께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표명하는 등 환황해권행정협의회의 협력 강화와 자치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년 환황해권행정협의회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환황해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창립된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공동 대응 과제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원주시와 서울매일치과병원은 지난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희망나눔 치과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봉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생계 곤란으로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추천하고, 서울매일치과병원은 치과진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서 주신 서울매일치과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금융회계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지역 대학, 공공기관, 지역 산업체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각 기관은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를 목표로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최대 5년간 45억 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운영 자율성 부여 등 각종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는 지역 대학 및 산업체 등과 협력을 통해 기업 금융·회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이 지역 내 학생들의 취업률과 정주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이 바다숲 조성 사업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근흥면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근 결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1억 9200만 원을 확보, 2028년까지 4년간 1.55㎢ 면적의 바다숲 조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 복원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의 수질 환경이 우수하나 기초해양 생태계의 지표인 해조류 자생이 부족해 향후 갯녹음화(바다사막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조류 군락 형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공모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신청지를 대상으로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를 열어 해조류와 저서동물의 생체량 및 종 다양도,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렬비열도 해역을 비롯한 전국 18개소를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이시영 경남도의원(교육위원회) 및 봉사단체가 이번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이시영 도의원과 봉사단체(영파워)는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한 긴급구호 및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함으로써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시영 도의원과 영파워 이도석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가 산불로 인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곳곳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작은 프로답게’라는 주제로 보육교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회장 김영란)에서 주관했으며 보육연구공동체 이음길 정미숙 대표가 강연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기본기 챙기기 △보육 과정의 이해 △영유아 맞춤형 대처방안 등이다. 김영란 국공립분과위원회 회장은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로 질 높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322개 어린이집에 보육교직원 2,746명과 아동 8,135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도내 어린이집 1,664개소의 약 19%의 비중을 차지한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정선군은 지난 3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백은주 교육원장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선군은 고령화로 인해 요양보호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지역의 돌봄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20명이 신청했으며, 교육원은 전문 강사진을 투입해 안전교육과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20시간이다. 군은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배출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율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5기 남해군 보물섬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물섬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4개 과정에서 3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해군 농업 분야 대표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15기 과정에는 총 35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번 기수는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방향 △노지 스마트팜의 이해 △아열대 채소류 △만감류 △블루베리 재배기술 등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작물과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견학과 이러닝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농업 분야의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민성식 보물섬농업대학 부학장(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남해군 농업현황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장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인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7일 개막한다.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025년 인천 기능경기대회를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 및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해 사기를 높이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를 포함한 34개 직종에 걸쳐 진행되며, 인천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12일간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인 마이스터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됐으며, 총 34개 직종에서 240명(인천기계공고 등 전문계고 소속 172명, 인천여성복지관 등 공공기관 소속 10명, 개인, 기업체 등 58명)의 선수가 6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이들은 오는 9월 2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옥천군이 오는 10일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면 지역 5인 이상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에 필요한 강사를 선정해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한국 평생교육프로그램 영역별 분류에 속한 표준 강좌에 한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의 경우 부모님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 사업체 등도 신청이 가능하나 연 1강좌로 신청을 제한한다. 신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길 바라며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대하며 주제의 타당성, 교육 내용 등을 심사해 최대 7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로 운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읍·면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군민의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
케나프데일리 이은성 기자 | 시흥시가 재외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자 재외동포청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4월 2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시흥시를 찾아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고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의 재외동포 거주 현황과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재외동포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변철환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시흥시 간의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정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안산시, 화성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로, 그중 상당수가 재외동포”라며,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해 재외동포들이 시흥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